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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레스트의 서재입니다.

축복받은 네크로맨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팜레스트
작품등록일 :
2022.07.14 02:54
최근연재일 :
2022.10.05 22:58
연재수 :
71 회
조회수 :
33,426
추천수 :
996
글자수 :
389,535

작품소개

빛의 축복과 악마의 거래를 동시에 받게 된 이민우.

극상성이 사라져버린 무적 SSS급 네크로맨서의 탄생.


축복받은 네크로맨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3 #15. 큰 손이 오셨다 (2) 22.08.25 259 10 13쪽
42 #15. 큰 손이 오셨다 (1) +1 22.08.24 279 9 13쪽
41 #14. 삼자대면 (2) +1 22.08.23 288 9 12쪽
40 #14. 삼자대면 (1) +1 22.08.22 311 9 12쪽
39 #13. 오우거 광전사 (3) +1 22.08.21 310 11 12쪽
38 #13. 오우거 광전사 (2) +1 22.08.20 299 11 12쪽
37 #13. 오우거 광전사 (1) +1 22.08.19 317 11 13쪽
36 #12. 오해와 진실 (3) +1 22.08.18 331 11 12쪽
35 #12. 오해와 진실. (1) 22.08.17 342 10 12쪽
34 #11. 제가 할까요? (2) +1 22.08.16 351 12 12쪽
33 #11. 제가 할까요? (1) 22.08.15 371 14 13쪽
32 #10. 리치가 되는 길 (4) +1 22.08.14 386 14 12쪽
31 #10. 리치가 되는 길 (3) 22.08.13 410 14 12쪽
30 #10. 리치가 되는 길 (2) 22.08.12 420 15 12쪽
29 #10. 리치가 되는 길 (1) 22.08.11 431 16 13쪽
28 #9. 어서 와, 지옥은 처음이지? (2) 22.08.10 425 16 12쪽
27 #9. 어서 와, 지옥은 처음이지? (1) 22.08.09 447 15 13쪽
26 #8. 지옥행 배를 타러 가자 (2)- 제 1장 끝. 22.08.08 467 16 13쪽
25 #8. 지옥행 배를 타러 가자 (1) 22.08.07 472 18 13쪽
24 #7. 타락과 선함의 애매한 그 중간 (3) 22.08.06 497 18 13쪽
23 #7. 타락과 선함의 애매한 그 중간 (2) 22.08.05 494 17 13쪽
22 #7. 타락과 선함의 애매한 그 중간 (1) 22.08.04 527 17 13쪽
21 #6. 환영받지 못하는 헌터 (5) 22.08.03 532 15 12쪽
20 #6. 환영받지 못하는 헌터 (4) 22.08.02 537 15 12쪽
19 #6. 환영받지 못하는 헌터 (3) 22.08.01 559 16 12쪽
18 #6. 환영받지 못하는 헌터 (2) 22.07.31 600 16 11쪽
17 #6. 환영받지 못하는 헌터 (1) 22.07.30 653 21 13쪽
16 #5. 하이프리스트의 기도 (4) +1 22.07.29 674 21 12쪽
15 #5. 하이프리스트의 기도 (3) +2 22.07.28 699 20 12쪽
14 #5. 하이프리스트의 기도 (2) 22.07.27 707 2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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