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165피지컬로 29살까지 세리에에서 뛰다니..
찬성: 1 | 반대: 0
너무 억진데...저 피지컬로 이탈리아 에서 뛴다고?? 말이 안되지...메시도 아니고...
나폴리의 인시그네(163cm)와 예전에 토튼햄에서 뛰던 아론 레논(165cm) 등의 몇 선수를 놓고 주인공을 만들었기에 조금 작습니다. ^^
찬성: 1 | 반대: 4
몸 풀 때 어? 몸이 이상하네 라고 못 느꼈나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키가 커지는건 무리지만 척추가 교정되고 연골이 재생되서 커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170후반만 되면 될텐데요
플레이어 (고유)진의 프로입단과 활략을 기대합니다^^
축구가 다른 스포츠처럼 키가 중요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작고 날렵해서 빠른 스피드로 상대방 수비진 쳐패는 맛도 있을듯
찬성: 1 | 반대: 1
키, 피지컬이 안중요할리가.. 키작은 선수들은 대개 유소년 팀을 거쳐서 실력을 인정받아 1부리그로 뛰는거고 주인공의 경우엔 용병인데 진짜 엄청난 실력이 아닌이상 하드웨어가 어느정도 되어야 기용을 하죠.
찬성: 4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키를일부러작게잡으시는의도를모르겠네요~
찬성: 2 | 반대: 0
하루아침에 200kg로 체중이 늘었다가 빠진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ㄷㄷ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잘 봤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몸상태를 제대로 모른다고 이런 억지가 어딧을까 어느 종목으로든 프론데 자기몸뚱아리 관리는 기본인데
그냥 달라진 몸 만들기하는게 더 개연성있지 싶은데
후원하기
l살별l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