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화까지 보면서 느낀점은 진짜 재미없는 소설이라는 점이다.
작가는 단순히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이용해서 독자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할 뿐이다.
작중에 주인공은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는 내용이 전혀 없다. 그저 단순히 시스템에 의해 소방관이 되어서 판타지스러운 존재가 되었을 뿐이다. 현실적으로 군대는 다녀와서 소방공무원시험을 봐야했다. 소방관이 되고나서 군대갈 생각을 하다니... 기본이 안된 자세이다. 사람을 살리겠다는 책임감이 있기나 한걸까 의심부터 든다.
39화까지 하루만에 정주행했네요
재미나네요
벽락인가 코멘단것보니 까는것 밖에 안되네요
어디서도 시스템때문에 소방관이 되겠다는 글은 없이 선생시절 제자들과
죽기직전 소방관을 보면서 되겠다는 마음을 가졌는데
직업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와 책임감을 가지고 있고
법이 바뀌어 대학도 포기하고 소방공무원이 되겠다는데 무슨 군대 타령으로 현실대입을 시키는지 리턴 자체부터 판타지적 소설로 시작하는 글인데
작가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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