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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감니다.
찬성: 0 | 반대: 0
연탄을 만들면 이산화탄소 문제가 많을텐데요
찬성: 0 | 반대: 4
겨울시러//문명이란 게임에서도 연탄을 마구 떼우면 환경문제가 발생해서 타일이 가라앉고 패널티를 받지만 그럼에도 연탄이 주는 보너스가 있어서 떼우는 것처럼 여기서도 산을 덜 개간하기 위해서는 그 패널티는 감수해야 할듯 싶어요. 그리고 산업혁명이 발생해서 발전을 위해서 대량으로 떼우는 것도 아니라서 당장은 큰 문제가 없을듯 하고요
찬성: 0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가장 많이 수확에 성공하는 곳에→가장 많이 수확하는 곳에
잘보고 갑니다~^^
겨우 이 시대의 연탄 정도로는 환경 문제 별로 없습니다. 산업혁명 일어나서 공장 돌리면 아니지만요. 애초에 이 당시 난방을 전부 나무를 태워서 하는데 열 에너지당 이산화탄소로 따지면 연탄이랑 별 차이 없어요.
찬성: 7 | 반대: 0
품족 -> 품종
오타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했습니다. ^^
연탄은 2차대전이후 기술인데
저 시대는 이산화탄소가 부족해서 소빙기가 올정도라서 연탄좀 쓰는정도로는 오히려 부족하죠.
찬성: 4 | 반대: 0
만악의 근원인 성리학이 문제지요 주둥이가 다인 쓰레기보다 못한 학뮤
찬성: 6 | 반대: 5
한지는 너무 연해서 연필로 글 쓰는 것은 불가능. 뻣뻣한 종이가 필요합니다.
비누..
이산화탄소가 아니라 일산화탄소, 일명 연탄가스 중독이 문제가 되겠죠.
찬성: 3 | 반대: 0
저시대는 통풍이 잘되서 일산화 걱정 없을듯요
잘 보고갑니다..
이 시대에서 고려의 최고 무역품은 황제조차 사랑하는 고려인삼 일텐데
찬성: 1 | 반대: 0
방방곡곡
귀금속이나 사치품 도자기 같은 것들은 훗날 문화재 전시용으로 남겨두면 될듯
현대의 정치가 권력의 핵심이니 자주 다루는 단어이지만 중세시대 저 때에는 정치라 칭하기보다는 왕권이라 말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탐관오리 숙청때문에 정치에 구멍이 ....가 아니라 ....내각에 구멍이..... 새로운 단어가 필요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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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