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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오성은 소리를 꽥 질렀다..오성이 누군가요??..
다른 소설 주인공인데 제가 실수했네요. ;; 바로 수정했습니다.
잘봤습니다…..
아이돌 그룹인가보네
장군아조씨 춤바람나버리기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겠죠. 못 보던 사람이 자기들 춤을 추고 있다면 당연한 반응이라 생각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너무 어리버리하네요. 뭐 평범한사람이라면 당연한건가?
찬성: 2 | 반대: 0
쥔공 빡대가리 ㅇㅈ
찬성: 3 | 반대: 0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다른 귀신들의 말을 전달할 때 계속 ~ 한데 라고 쓰시지만 '누구 누구가 이렇게 말하더라' 하고 전달하는 것은 ~ 한대, 하대 등 데 말고 대입니다. 이런 장면이 앞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텐데 고쳐주세요.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잘못 사용했나 다시 한번 살펴봤습니다. 하지만 국립국어원의 상담 사례를 확인해본 결과 '-던데'가 맞습니다.
~데 를 이야기를 나눈 경험의 전달로 쓸 때믄 상관이 없는데, '몸 쓰는 거는 정말 잘한데' 이 부분은 무관귀가 내가 조종 좀 하겠다고 권유하면서 말을 전달해 달라면서 이야기한 부분으로 보여서 '한대' 가 더 맞다고 보여져서 이야기한거에요. 다른 부분은 별로 상관이 없어 보이지만 가끔 중간자로서 이야기를 전달할뿐일 때는 대가 더 맞지 않을까요?
대박나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사실은요. 저 귀신들렸어요." ㅋㅋㅋ
잘 한데>한대, 똑같을 진데>똑같을진대
들은 바를 전하는건 대 가 맞습니다. -던데는 용례가 다릅니다. 상담사례를 잘못 찾아보셨네요. 애초에 본문에 -던데 라는 말이 나온 곳이 없는데 왜 그걸 찾아보셨을까요...
-ㄹ진대 도 대가 맞고 붙여쓰셔야 해요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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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