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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찬성: 1 | 반대: 0
빙의는 아니고 몸에 들어와 있구나
찬성: 1 | 반대: 1
다리 벌리는 거하고 고자하고 상관이 없지 않나요? 물론 최소 다리 골절, 최대 과다출혈로 인한 사망이겠지만요.
찬성: 2 | 반대: 3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없넹
찬성: 6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저정도 도와줬는데 아저씨 개담담하네
찬성: 2 | 반대: 0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호들갑 떨 필요까지야 없겠지만 이호씨 너무 덤덤하신거 아니에요?
동거를 하네요. 귀신과~.
찬성: 0 | 반대: 0
사람을 말로 밀어버린놈은 도망사고 끝인가? 뭐지 이건?
주인공은 고추가 다리에 달려있나보네요. 장파열되기 싫으면 팔벌려! 랑 뭐가다름ㅎㅎ
큭!.. 사실 나 이고깽이 아니라 무사귀라고 한다! .... 이고깽이 되고싶었던 무사귀..의 슬픈 이야기...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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