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프로필>
MJ STORY 왕형
74년생.
MJ STORY 소속 작가.
스토리 짜느라 탈모의 공격을 받는 중.
<뒤표지 문구>
미치도록 잡고 싶을 때가 있다.
너무 나쁜 놈이라 반드시 잡아야겠다고 다짐할 때가 있다.
지금이 그랬다.
잡고 싶었다.
포기해야 하나 망설일 때도 있었다.
힘들고 지쳐서 그만하려고도 했었다.
그럴 때마다 선배는 말했다.
나쁜 놈 잡는 게 형사가 할 일이라고 말이다.
“나는 법을 집행하는 형사다!”
10월 20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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