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데몬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작가 프로필>
안녕하세요, 리틀데몬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뒤표지 문구>
꽝손 강화술사로 실패만 거듭해 오던 강지호.
강화술사의 꿈을 품었지만 현실에 절망한다.
그러다 우연찮게 만나게 된 수수께끼의 스승님.
정체불명의 문양과 만나고, 최강의 강화 실력을 거머쥔다!
[띠링! 강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이제 꽝손 강화술사라는 오명은 끝이다!
손만 대도 성공하는 강화술사, 강지호가 간다!
9월 12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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