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루출판사입니다.
고무림에 출판사 뉴스를 연재 하는 중 이런 정식 인사는 처음 드리는 것 같습니다.
그간 쏟아주신 넘치는 애정으로 마루는 하루하루 쑥쑥 커가고 있답니다.
오늘은 고3 독자님들에게는 가장 긴장되고 힘드신 날이자 그간 고생한 시간들에서 드디어 해방이 되는 날입니다.
다행히 이번 수험일은 날씨가 비교적 따뜻하더군요. ^^
시험 잘 치르시고 모두모두 즐거운 소식이 있길 기원합니다.
아는 것만 나오고 찍는 건 다 맞으세요~~*^^*
그리고 이번에 같이 시험을 치르는 작가님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길 함께 기원해 주세요.
그럼 마지막으로 한번 더 화이팅입니다!
화팅~
(≥∇≤)ノミ☆
001. ^^;
05.01.21 13:38
죄송하지만;; 고3이면;; 이곳에 있을리가 없잖아요 ^^;;
공부하고 있을 즈음인데;;;
002. 冥王
06.08.03 15:34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