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이 잠든 대륙, 판타지아는 그대를 잉태했다.
용사여, 그대들의 손에 이 판타지아의 운명이 달려 있노라!!
"많이 놀라셨습니까."
하도 소리를 질러 목이 쉬었는지 낮은 저음이 나왔다. 지금 난 물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석양을 받으며 여자를 바라보고 잇다. 나의 멋지고 섹쉬~한 모습에 여자는 얼굴을 붉혔다. 난 내 두건이 내 얼굴을 잘 가리고 있는지 확인한 다음 고개를 45도 각도로 틀었다.
"나는 판타지아를 떠도는 전사, 다른 유저들은 날 Free Knight라 부르지요."
001. Lv.1 [탈퇴계정]
05.05.06 12:51
출간 축하드립니다. ^^
002. Lv.1 아뷁..
05.05.06 12:53
완결 축하드립니다..
003. Lv.65 大韓國人
05.05.06 14:33
완결작이군요.
004. 無王
05.05.06 15:12
허걱 벌써 완결이... 안돼 는데 아 재밌었는데 완결이라니
005. 無王
05.05.08 12:52
아... 마루 이럴수 있는건가여
그... 그재밌는 네크로맨서 완결도 안올려주나여.
좀 너무하내요 다른 책들은 다올려주면서
006. Lv.1 신
05.05.12 16:01
드디어 완결돼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007. 冥王
06.08.03 15:35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