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성국의 대통령이 된 미르!
온갖 역경 끝에 성국은 드디어 대통령 선거에 들어가게 된다.
온 국민의 축복속에 초대 대통령이 된 미르!
하지만 주변의 전제국가들은 자신의 권위가 흔들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성국을 끊인없이 견제하고 무너뜨릴 기회만을 엿보는데...
정도와 마도가 야합한 검정천하!!
강자존의 혈풍이 부는 전란의 한복판!
기삼, 무풍지로를 가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 바람은 없습니다.
바람이 가는 곳에도 바람은 없습니다.
바람은 사라지기 위해 만들어집니다.
001. 카르샤
04.12.19 11:04
11월 출판목록에 있던 라마대제 5권은 어제나오죠??? 18일부터 보름안에 나온다고 하더니.. 한달이 지나도록 아나오네요... 왜이런겁니까?
002. Lv.1 귀여운궈니
04.12.24 11:54
무풍 1권 초반 부분이 지루하다는 거만 빼면 강력 추천........
003. 冥王
06.08.03 15:34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