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케케! 이놈들 무척이나 재밌게 노는구나! 네놈들은 우리가 누구인지 아느냐?”
“……??”
“흐흐흐. 우리가 바로 그 유명한 적빙쌍로 어르신이시다! 이놈들아, 어서 무릎을 꿇고 빌어라!”
“……??”
그들의 말이 끝나자 카세린이 잔뜩 궁금한 표정으로 황충에게 물었다.
“충아, 적빙쌍로가 뭐하는 것들이냐? 혹시 먹는 것이냐?”
“아따, 그딴 놈들 알 게 뭐여! 죽이면 그만이지!”
그들의 대화에 적빙쌍로의 얼굴이 팍 구겨졌다.
세상에 자신들을 모르는 무림인이 있을 줄이야!
제25화 무림삼화의 정체?
제26화 류우니스, 북경 나씨세가를 돕다
제27화 작업진행 중
제28화 폭풍장
제29화 두 친구 만나다!
제30화 무당으로!
001. Lv.65 大韓國人
05.02.16 11:50
확실하게 휘저어 봅시다.!!!
002. Lv.1 우야
05.02.16 12:48
축하합니다 ^^
003. Lv.1 존스
05.02.17 22:14
렛츠고!
축하합니다!
004. 冥王
06.08.03 15:35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