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연가』 4권
행방불명된 천비지금!
바로 그 천비지금을 방산의 류차건이 거머쥐었다!
그런데 천비지금은
고대 인도문자인 카로슈티문자로 쓰여 있는 게 아닌가.
“이럴 줄 알고 미리 카로슈티문자를 해석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뒀습니다.”
하지만 마침 심복인 이용찬이 해석 프로그램을 가져오고,
잠시 의구심이 들긴 했지만 류차건은 이내 노트북 화면을 본다.
한편, 권진목의 집까지 찾아온 이성민과 강찬현.
그들과 외솔그룹의 일을 이야기하다,
여러 나라 정보국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아니, 기업 일에 왜 각 나라의 정보국들이 난리죠?”
“그 신에너지 기술이 대단하다는 뜻이 되겠지. 나라의 사활을 걸 정도로 말이야. 이 모든 상황을 종합해 보면 그 중심에 우리나라의 외솔그룹이 있어.”
<목차>
제1장. 산 자의 시간
제2장. 바통 터치를 받은 사람
제3장. 용호문의 입구
제4장. 방산으로 잠입하다
제5장. 감옥에 갇힌 꼭지단
제6장. 거지와 건달들 사이에서
제7장. 무한 에너지 기술
제8장. 범죄자들이여! 다크 나이트를 조심하라!
제9장. 권진목, 진압대와 싸우다
제10장. 비상하는 천류무현초문
7월 20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50 클로즈
11.07.20 22:29
와우~~출간 축하합니다^^ 우리동네 책방엔 왜 안들여놓나몰라..ㅠㅠ
002. Lv.27 무천계
11.07.21 00:35
우와아아아아~ 출간 축하드립니다
야호 +_+
003. 용세곤
11.07.21 01:13
나왔군요..
004. Lv.78 조용한별
11.07.21 10:11
와우 ^^
005. Lv.44 천조千照
11.07.21 23:31
으음..
빠르게 나오네요.
상당히 괜찮게 봤는데. 건필요~
006. Lv.52 기동이
11.07.23 00:06
작가님이 애기는 안보고 글만쓰나...
왜이리 빠르지...
어쨋든 독자입장에선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