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슬레이어』 1, 2권
천마를 만들고 삶을 마감한 백도진이
그란디아 대륙에서 부활했다!
그리고 새롭게 맺은 인연…….
동대륙과 서대륙을 가르는 모비 사막에서
패왕 백도진이 그 인연과 새로운 문파를 세운다!
“음… 천도문(天道門). 하늘의 이치에 따라 사람이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른길을 가야 한다는 뜻으로 정했네. 어떤가?”
“좋은 뜻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세울 문파를 대외적으로 알리려면
쉽게 기억할 수 있고 강렬한 이름이어야 합니다 .”
“허허허! 어렵구나.”
“저, 드래곤 슬레이어가 어떨까요?”
“드래곤 슬레이어?”
그란디아 대륙의 역사상 가장 강한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Dragon Slayer)!
3천 년 동안 어둠 속에 가려진 대륙의 거대한 비밀,
추악한 오만과 탐욕에 젖은 드래곤들과 맞서다!
[1권 목차]
Prologue
Episode 1. 그랜드 마스터-검은 이방인
Episode 2. 사제의 인연을 맺다
Episode 3. 무공 전수
Episode 4. 사막의 무법자, 바실리스크
Episode 5. 페르미샨 협곡 전투
Episode 6. 나이트 기어
Episode 7. 뜻을 세우다
Episode 8. 천도문(天道門)
[2권 목차]
Episode 1. 바타드리아 왕도
Episode 2. 소드 윙(Sword Wing)
Episode 3. 납치
Episode 4. 아리안
Episode 5. 드래곤 하울
Episode 6. 파란의 졸업식
Episode 7. 블러드 드래곤
Episode 8. 마이어드
7월 13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1 so****
11.07.13 13:44
갑자기 드래곤이 많이 등장하는 퓨전 판타지 소설이 많아지고 있군요.
용 또 등장하네..
002.
용세곤
11.07.13 15:03
아 나왔군. 용이시여.
003. Lv.18 액박주의
11.07.13 16:06
아 왠지 식상한 제목이군여
004. Lv.33 산중기인
11.07.13 16:22
출간 축하드립니다.
005. Lv.9 백귀白鬼
11.07.13 17:34
제목이 너무 식상해....
006. Lv.30 루나샤
11.07.13 20:37
1권부터 문파냐...요.....ㅡ_ㅡ...
007. Lv.30 asd1234f..
11.07.14 00:01
식상하다.
008. Lv.73 용기와희망
11.07.14 00:44
판타지에 한자라니 어불성설이로다!!
009. Lv.43 배탱
11.07.14 10:28
표지 그림이 드래곤이 아니라 마왕 필인데....
나만 그런가?
010. Lv.1 으앜탑허그
11.07.14 22:59
지금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중국집에 탕수육을 시켰는데 군만두는 서비스라면서 군만두만 왔습니다.
011. Lv.68 SinRok
11.07.15 06:17
책은 좀 읽어보고 말합시다.
떨리는 마음으로 첫권을 출판했을 글쓴이가 이런 댓글들을 보면 어떤 기분일까요? 그것도 책은 읽어보지도 않고 단지 제목, 소제목만 본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한다면요?
조금만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이렇게 쉽게 툭툭 던질 수 있겠습니까?
읽어보고 재미없다 하는 것까진 뭐라 할 생각 없는데, 단지 겉표지만 보고 욕한다면 그게 외모만 보고 사람 평가하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아...요즘 문피아에 배려 없는 댓글들이 넘쳐나서 정말 답답하네요...
012. Lv.71 대취타
11.07.15 11:57
이분 유렌, 카엘의 작가 아닙니까?
기본적인 필력이 되는데 대체 뭔 예지력들이 충만하셔서 악담을 하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