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지검황』1,2권
단학과 태백선도를 연마하며 아버지의 병을 고치려던 천지호.
그가 폐관 수련 도중 낯선 세계로 이동한다!
화이트 드래곤 이트레인의 수호자,
황제에 맞서 싸우는 대륙의 구원자,
천계의 정복자,
한 나라의 왕으로 그의 손에 모든 것이 좌우된다.
끝없는 성장으로 절대자의 길이 열릴 때까지
그의 심장은 멈추지 않았다.
침묵의 검이 휘둘러지는 순간,
절대탄지가 날아가는 순간,
루베트니아 대륙의 역사가 바뀌기 시작했다.
지오! 그의 근육은 오늘도 꿈틀거린다.
[노영우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1권 목차]
제1장. 단학과 태백선도 (1)
제2장. 단학과 태백선도 (2)
제3장. 낯선 세계
제4장. 피사체로
제5장. 막스 일행의 위험
제6장. 인간을 돕다
제7장. 대륙인과 데니트인
제8장. 알톤 남작의 영지
제9장. 도서관 (1)
제10장. 도서관 (2)
제11장. 헤르넨데스 검법
제12장. 검은 기사
[2권 목차]
제1장. 마법을 경험하다
제2장. 빼앗긴 마탑
제3장. 검왕의 도시
제4장. 히스토에게 접근한 지오
제5장. 빛나는 태양의 기사
제6장. 바람의 아이들
제7장. 움직이는 세력
제8장. 숨겨라. 그리고 구해라
제9장. 화이트 드래곤 이트레인
제10장. 소영주의 시험
제11장. 세론 지방에서 일어난 일
제12장. 드리우는 그림자
1월 13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18 액박주의
11.01.13 18:17
탄지??가 뭐까..
002. 조폭
11.01.13 18:31
트루베니아와 루베트리아의 차이는?...ㅋㅋㅋㅋㅋ
003. Lv.58 팬드래곤
11.01.13 18:32
먼치긴 물이로군요
004. Lv.8 겟타로봇
11.01.13 19:05
탄지신통이라는 게 있죠...손가락으로 지풍을 날려서 적을 사살하는무공...근데 아버지병고치려고 익힌건데 아버지못고치고 이계로 날라가면 어쩌누...돌아오면 시간이 얼마 안흘렀다는 그런 설정으로 갈려나...내용보단 왠지 아버지가 더 걱정스럽네...
005. 지나가는독자
11.01.13 19:22
탄지검황... 손, 검 둘다쓰는건가?
대충.....
영지먹고
황제랑 싸우고
왕되고
천계로 ㄱㄱ..
와 이겼다~!
그리고 다시 이동~
아버지 구함~
해피앤딩?
006. Lv.25 잔나방
11.01.13 19:32
딴 건 모르겠는데..
주인공 이름이 천지호.
추노가 생각 나는군요.
"나 천지호야!"
007. Lv.1 [탈퇴계정]
11.01.13 22:20
출간 축하드려요~
008. 시온™
11.01.13 22:57
디자인 좀 맘에 든다...ㅎㅎ 빌려볼까?
009. Lv.4 ki***
11.01.14 00:00
조폭님 예리하신데요??
누구도 안떠올렸을듯한...
010. Lv.33 산중기인
11.01.18 18:31
축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