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공』1,2권
“더 이상 소중한 것을 잃지 않을 거예요.”
가장 불행했던 죽음,
그리고 행복을 약속받고 다시 태어난 세계.
격동하는 시대의 가운데서
그녀는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일어선다.
에브게니아를 ‘제국’으로 만든 최초의 여자 공작,
‘프레아 드 하노버’.
그녀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이제 시작된다!
[새벽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1권 목차]
프롤로그
제1장. 하노버의 하루
제2장. 신관의 부임
제3장. 전령
제4장. 매미 소리
제5장. 꿈
제6장. 비보
제7장. 초대
제8장. 키다리 아저씨?
제9장. 죽은 자의 주 (1)-왕궁으로
제10장. 죽은 자의 주 (2)-트러블
제11장. 죽은 자의 주 (3)-망자의 방문
외전. 어느 날의 이야기
[2권 목차]
제1장. 죽은 자의 주 (4)-기묘한 체험
제2장. 죽은 자의 주 (5)-다시 하노버로
제3장. 언제나 역사는 ‘우연’에서 시작된다
제4장. 수도 카덴으로
제5장. 열병
제6장. 거래
제7장. 소원을 담아
제8장. 떠내려온 자
제9장. 뿌리칠 수 없는
외전.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1월 6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8 겟타로봇
11.01.06 18:56
여주인공인가...여자가 주인공이면 몰입이 안되던데..;
002. Lv.65 케이크
11.01.06 21:10
내가 여태까지 여자가 주인공이라서 재미있게 본 소설은 단 하나!!
무적왕비 <-- 이거뿐인데.. 과연 이건 어떨까 ㅋ
003. altns7272
11.01.07 00:14
흠... 여자가 주인공이라... 일단 한번 보고 결정해야겠죠? ㅎㅎ
004. Lv.1 [탈퇴계정]
11.01.07 00:19
출간 축하드려요~
005. Lv.1 so****
11.01.07 10:16
사이딘님의 작품인 달빛의 주인 샤린도 여자 주인공이지만..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여자 주인공이라고 다 재미없는 것은 아니지요..
과연 어떤 스토리가 전개 될 것인가..
기대되네요..
그런데 요줌 신인 작가들 다 5권이나 6권에서 끝내는 스타일 인 듯..
006. Lv.9 추운건싫어
11.01.08 17:13
여주 소설이라.... 여주 소설은 무림 드래곤,달빛의 주인 샤린 밖에... 샤린은 진짜 재밌게 읽고 있긴 한데.... 일단 봐야 알겠죠?
007. sasd
11.01.09 00:46
여주인공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웬만해서는 이런 스토리류는 여주인공 별로 인듯.. 측천무후형의 잔인한 성격이면 몰라도.
008. Lv.70 미립
11.01.10 23:03
여주인공은 진짜 재미있는 것 아니면 손이 안감....일단 봐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