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 전기』6권
‘모든 엘프는 선하다.’
그러나 투스는 이 사실을 믿지 않았다.
아무리 이성적인 존재라도 감정이 있는 이상 분노와 질투 등으로
실수도 하고 죄를 짓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엘프들이 선한 존재이기에
거짓을 말하지 않고 실수도 하지 않는 종족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는 엘프들이 완벽하게 인간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투스는 그들의 비밀을 파헤치려 노력했다.
그러다 알브족의 엘프 마법사 다티바가
하레스 제국을 놓고 음모를 꾸미고 있음을 알아채는데…….
-목차-
제1장. 엘프
제2장. 대관식
제3장. 내전
제4장. 출전
제5장. 투스 vs 루몬
제6장. 탈출
제7장. 라트로스 후작령
제8장. 투스 vs 엘프
제9장. 황제들의 무덤
제10장. 분열하는 하레스 제국
제11장. 소리 없는 전쟁
1월 4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1 [탈퇴계정]
11.01.04 22:41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