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왕 드라몬 7권(완결)
황제를 폐위시키기 위해 반역을 시작한 칸달 제국의 황태자 아리온.
수도를 장악한 그는 대기하고 있던 병력을 이끌고 황궁으로 진격하고…
“이제 폐하를 허수아비로 만들고,
제국을 능욕한 황금궁의 인물들을 제압하러 가야겠군.”
그런데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던 황제가 보낸
중앙 군단 소속 5개 군단이 성문 앞에 나타나는데…….
한편, 황태자 아리온을 돕기 위해 칸달 제국으로 온
혈왕 드라몬과 빙염의 대마법사 포비도!
포비도는 바다의 주인과의 마지막 승부를,
드라몬은 헤롯족 본체와의 싸움을 시작하는데……!
<목차>
제1장. 칸달 제국의 반란
제2장. 포비도의 과거
제3장. 황궁의 전투
제4장. 바다의 주인 대 빙염의 대마법사
제5장. 마야족 대 헤롯족
제6장. 동대륙의 절대자
제7장. 황금궁의 몰락
제8장. 팬텀의 괴멸
제9장. 암흑의 대마도사의 죽음
제10장. 신성사제
제11장. 포이돈의 죽음
에필로그
<그동안 ‘혈왕 드라몬’을 읽어주신 독자여러분 고맙습니다.>
12월 31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001. Lv.71 데몬핸드
10.12.31 18:10
엥~ 벌써 완결
두어권 더나와도 되겠구만...
002. Lv.71 데몬핸드
10.12.31 18:11
북대륙 씬도 없고... 헤롯족과 싸움도 짧고...
넘
003. Lv.1 [탈퇴계정]
10.12.31 20:02
완결 축하드려요~
004. gald
10.12.31 21:21
흐미 ㅜ-ㅜ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소설인데 작가님은 왜 이렇게 빨리 끝내시나요..
005. 천기룡
10.12.31 22:03
좀 애매하게 끝나는것 같아요
떡밥들 좀 있으니 저는 한 2~3권정도는 더 나올줄 알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