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신공(天魔神功).
어떤 이는 그것을 마공이라 불렀고
또 다른 이는 그것을 신공이라 불렀다.
천마의 수강(手剛)은 무당파의 태극혜검(太極慧劒)과도 능히 맞설 수 있었으며,
그의 장력(掌力)은 무당면장(武當綿掌)은 물론
소림사의 대력금강장(大力金剛掌)과도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
-무림맹 산하 공해관 기록서-
마도의 무공으로 대인의 길을 걷는 사내의 이야기!
그는 대마두인가? 아니면 대영웅인가?
오직 하늘만이 그것을 알 것이다!
[진문영 신무협 장편소설]
[1권 목차]
서(序)
제1장. 살귀(殺鬼)
제2장. 천마신공(天魔神功)
제3장. 무림맹(武林盟)
제4장. 득의(得意)
제5장. 재회(再會)
제6장. 사천행(四川行)
제7장. 심공의 고수
제8장. 한밤의 추격전
[2권 목차]
제1장. 호각(互角)
제2장. 노산(魯山)의 대혈투
제3장. 역수가(易水歌)
제4장. 대마두(大魔頭)
제5장. 화산삼현(華山三炫)
제6장. 흑원방
제7장. 비무(比武)
제8장. 은자(隱者)
제9장. 승부의 끝
제10장. 마도강림(魔道降臨)
3월 21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4 ki***
11.03.21 20:09
천마 들어가는게 이걸로 몇개째죠?
002. Lv.70 미립
11.03.21 22:49
무지하게 많죠 ㅋ
003. Lv.7 아볼루스
11.03.21 23:44
연재 안 되면 출판이군요,
004. Lv.61 적막
11.03.22 00:31
연재가 없더니 출판이었군요;
그나저나 연재분이 거진 1권분량인데 말이죠
005. Lv.33 산중기인
11.03.25 18:48
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