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리운』5권(완결)
‘이제 더 이상 백한성이라는 이름으로 살지 않겠다.
놈들이 원하는 것이 백리세가가 가진 능력이라면,
백리운으로 살아 주마.
백리세가가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뼈저리게 느낄 만큼.’
오령귀마의 오령종속술을 몸에 새기게 된 백리운.
그의 마지막 목숨을 건 정연맹과의 결전이 시작된다!
-목차-
제1장. 오령종속술
제2장. 강시 등장
제3장. 번천회와 정연맹
제4장. 재출도
제5장. 전운(戰運)
제6장. 양동작전
제7장. 신마궁으로
제8장. 마지막 인사
제9장. 정면 돌파
제10장. 최후의 결전
<그동안 ‘백리운’을 읽어 주신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3월 14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001. Lv.1 Schnee
11.03.14 18:42
완결 축하드려요~♡
002. Lv.71 데몬핸드
11.03.15 09:33
에궁 조기 완결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