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프로필>
누워서보자
누워서 소설 보는 걸 가장 좋아하는 글쟁이.
아직까진 내세울 만한 게 없는 소심남이지만,
꿈을 향해 달려가는 중.
잘 부탁합니다.
<뒤표지 문구>
배신을 당했다.
목숨을 잃었다.
웃기지도 않는 현실이었다.
고작 게임 때문에 살해되었다.
허망한 삶이었다.
하지만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회귀했어.”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엔 전생처럼 되지 않으리라.
나는 광전사.
그것도 죽지 않는 광전사다.
9월 16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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