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프로필>
누워서보자
누워서 소설 보는 걸 가장 좋아하는 글쟁이.
아직까진 내세울 만한 게 없는 소심남이지만,
꿈을 향해 달려가는 중.
잘 부탁합니다.
<뒤표지 문구>
알 수 없는 초월적 존재에 의해 만들어진 게임.
판타지 소설에나 나올 법한 말도 안 되는 세계에 발을 들였다.
나는 그곳의 끝을 봐야만 나갈 수 있다.
계속 구르고, 구르고, 또 구르고!
언젠가는 끝을 보겠지, 라는 마음으로 도전하고, 또 도전한다!
“내가 기필코 엔딩 보고 만다!”
멈추지 않는 지옥 같은 여정의 대서사시.
절대 죽지 않을 것이다.
2월 13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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