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프로필>
최정연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달려가고 있으니,
많은 분들께서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출간작-
[최강의 그놈 7(완)]
[태양의 주인 10(완)]
[강철 상남자 10(완)]
[이세계 황금 상인 11(완)]
<뒤표지 문구>
아버지는 내게 영웅이었다.
언젠가는 꼭 넘고 싶은 큰 산이었다.
그래서 달렸지만,
그래서 무너졌다.
끝도 없이 망가져 가는 나를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었던 아버지는
마음을 다잡고 나를 이세계로 보내 버렸다.
“네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새로운 기회를 주마. 그러니 나를 뛰어넘거라.”
“그곳에서 너와 나는 남이다.”
상상해 본 적도 없는 낯선 세계에 떨어지게 된 나 차영훈.
렌스란 새로운 이름으로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삶을 시작하게 되는데!
광산 노동자에서 노점 상인으로,
노점 상인에서 매장 상인으로,
매장 상인에서 귀족 상인으로!
제국 제일의 부자, 제일의 상인 골드왕이 되기 위해
오늘도 난 세상 속으로 달려간다.
8월 28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