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지구와 800만 광년쯤 떨어진 카누스파 행성.
그곳에서 날아온 외계 기생체 잇페르니드가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인간, 임환수와 조우한다.
-우리 카누스파 성체들은 숙주를 공격하지 않아.-
새로운 숙주를 마음에 들어 하는 잇페르니드와
그의 숙주가 되어 살게 될 앞일을 걱정하는 임환수.
인생의 전환점이 된 두 생명체(?)의 만남!
둘의 만남으로 세워진 이페른컴퍼니에서
지금, 천지를 뒤흔들 혁신이 시작된다!
[1권 목차]
제1장. 수상한 별똥별
제2장. 카누스파 성체(聖體) 잇페르니드
제3장. 기생? 공생?
제4장. 인도 청년 아미르
제5장. 복학
제6장. 개천추어출(開川鰍魚出:개천이 열리면 미꾸라지가 나온다)
제7장. 오해
제8장. 가난뱅이와 뚱땡이
제9장. 기적의 다이어트
[2권 목차]
제1장. 무적의 되고송
제2장. 기적의 고고 다이어트
제3장. 승냥이 떼
제4장. 큰 물고기에겐 큰 미끼가 필요하다
제5장. 벼룩의 간은 바늘로 빼먹는다
제6장. 미끼는 맛있다
제7장. 다윗의 조약돌은 아프다
제8장. 누가 바보일까?
제9장. 가족 힐링
10월 15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60 魔羅
13.10.15 15:43
소재가 만화 기생수랑 같군요
002. Lv.65 난전무림
13.10.15 15:56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003. 용세곤
13.10.15 16:49
음 연재작에서 보던 거군요
004. Lv.34 이루다
13.10.15 18:23
저는 기생수[만화]처럼 무거운 분위기를 원했는데 가볍워서 별로더군요
005. Lv.99 금동산
13.10.15 19:12
오늘은 늦었구.. 내일 가야겠다.. ㅎㅎ
006. Lv.6 박노을
13.10.16 00:44
....팬픽인가요?
007. 하날나래
13.10.16 10:24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008. Lv.63 [允]
13.10.18 12:13
만화와는 스토리가 전혀 다르네요.
만화의 잔혹하고 전투에대한 이야기는 전혀없습니다.
내용자체는 잔잔하고 힐링을 기반으로 하네요.
코믹한부분도 있고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3권기대하고 있습니다!!!
009. Lv.99 꾸우움
13.10.18 20:17
w저도 나름 재미있게 읽었네요,,,빠른 3권 기대해보렵니다
010. Lv.99 세월의강
13.10.28 00:20
현대물인데... 생각보단 재미있네요. 빨리 3권 나왔으면....
(조금 유치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