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희안 판타지 장편소설]
4년간 이어진 제국과 공국의 지루한 전쟁.
그것을 단 하루 만에 종결시킨 악마의 병기, 우라노스!
패전한 공국 병사에서 하루아침에 노예로 전락한 ‘단’.
7천 명의 공국 노예 가운데
오로지 그에게만 기회가 찾아왔다.
“살려 줄 생각입니까?”
“글쎄.”
단은 웃음이 나왔다.
‘될 대로 되라지.’
병사에서 노예로, 노예에서 서기관으로,
그리고 우라노스의 라이더로!
신분이 없는 나라, 자유국에서
단의 새로운 인생이 펼쳐진다!
[1권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자유국
제2장. 서기관 후보생
제3장. 그의 가치
제4장. 수상한 도적단
제5장. 십부장 단
제6장. 지도
제7장. 추적
제8장. 퀸투스
제9장. 마나 교류
제10장. 남부행
[2권 목차]
제1장. 황제의 숙면
제2장. 정체불명의 남자
제3장. 의미
제4장. 헤라
제5장. 음모
제6장. 드러난 위치
제7장. 제도의 요원
제8장. 브론테스
제9장. 제국의 움직임
제10장. 무너지는 갱도
9월 16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3.09.16 17:48
출간 축하합니다.
002. Lv.7 황모
13.09.24 21:05
출판 축하드립니다. 작가님이 잘쓰시니 대박 나실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