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주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30번의 환생을 하고 29번의 전생을 모두 기억하는 사내, 이도광.
원양어선의 선원으로서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그의 앞에
불현듯 과거의 자신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도광… 미래의 나 자신이여, 내 오래된 숙원을 이뤄 주지 않겠는가?’
위대한 마법사 헤카론.
그의 안배를 이어받게 된 도광은 절대무적의 무신으로 거듭난다!
‘제가 바라는 건… 대한민국이 직접 저쪽 세상에 진출하고,
다 함께 공존하며 번영을 이룩하는 겁니다.’
대한민국과 도광이 함께 써 가는, 차원을 넘나드는 영웅의 일대기!
[1권 목차]
序
제1장. 자유로운 바다, 그리고…
제2장. 헤카론
제3장. 부산에서 생긴 일
제4장. 부산파
제5장. 양검문(洋劍門)
제6장. 태풍의 눈
제7장. 조선검문
제8장. 9과
제9장. 전격(電擊)
제10장. 추격
제11장. 제주도
[2권 목차]
제1장. 혈마수라공(血魔修羅功)
제2장. 사후(事後)
제3장. 저쪽 세상
제4장. 망자의 숲
제5장. 귀환
제6장. 미래를 보다
제7장. 정상회담
제8장. 대결
제9장. 귀국
제10장. 계산동 매장
제11장. 첫 번째 정착촌
7월 15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3.07.15 15:29
뭐지
002. Lv.59 디바이더
13.07.15 17:38
전생자인지 알고 깜짝놀랬네;;
003. 시디
13.07.16 17:36
차원연결되서 막 진출하고 그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