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권] [마루&마야] 전능의 뮤지션 6권

전능의 뮤지션(Almighty Musician)

현대 판타지

 

<작가 프로필>

 

홀로선별

 

비 오는 날이나 흐린 날을 좋아하는 음침한 사내.

그러나 때로는 맑은 하늘을 사모하는 낭만의 글쟁이.

마음은 약관이기를 고집하고, 열정만은 언제나 10대인 대한 남아.

 

-출간작-

 

[달천 이계 정복기]

[야인들의 왕]

[다크 히어로]

[무적영웅 대륙을 가르다]

[전신재림]

[그리니안 대륙의 전설]

[그대 불멸의 마스터여]

[기적]

[제일좌]

[터닝 포인트]

[치명적인 남자]

[마성의 마법사]

 

 

<뒤표지 문구>

 

거듭되는 실패와 망가진 인생.

이제 겨우 뭔가를 해 볼 수 있겠다 싶을 때, 신의 장난이 시작된다.

 

“…다시 원래의 세상으로 돌아가려면 소리를 완벽하게 지배해야 해.”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다른 차원으로 끌려간 희민.

다시 돌아오기 위해 끔찍한 시간을 겪어야 했지만, 그로 인해 기연을 얻게 된다.

 

“어떤 것을 배우든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10배 이상은 빨리 완성하게 될 것이다.”

 

실패한 인생을 복구하기 위해 차원의 소용돌이를 다시 건너 그가 돌아왔다.

17세의 강희민은 그렇게 전능의 뮤지션이 되어 간다.

 

2월 22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