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프로필>
야부키 죠의 감성으로
무사시처럼 펜을 잡고
키보드계의 타이슨,
소설판의 마동석,
마침내 장르왕 준느 님이 될 때까지.
<뒤표지 문구>
국가대표 1선발 윤진우.
프로 통산 7시즌 122승 평균자책점 2.22
준우승만 세 번.
그의 목표는 단 한 번의 우승!
공 하나면 우승을 거머쥘 수 있는 순간, 느닷없이 고교 야구가 시작된다!
우승보다 더 값진, ‘진짜 야구’를 찾아 가는 진우의 성장 소설.
1월 24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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