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별 작가님의 『갑의 조건』10월 23일 출간!
※도서명 : 『갑의 조건』
※저자명 : 라임별
※출판사명 : 마야마루 출판사
※도서 판형 : 130*190
※페이지 수 : 424페이지
※출간일(발행일) : 2015년 10월 23일
※ISBN : 978-89-280-6457-1 (03810)
※가격 : 9,000원
※책 소개 및 목차
**[어느새, 어쩌다 보니!], [손끝의 마호가니]의 라임별 작가가 선사하는 감각적인 로맨스 소설!
잘나가는 웹툰 작가 유재이와 유능한 M소프트 팀장이 펼치는 갑과 을의 로맨틱코미디!**
미친놈이다. 미친놈이 틀림없다고 재이는 생각했다.
친구네 편의점에서 잠시 알바를 뛰어 주다 만난
상종해서 하등 좋을 게 없는 진상 손님.
“어? 저거 꿀버터과자 아니야?”
“아, 아, 아닌데요?”
“맞잖아! 알바 너 진짜 의리 없다!”
“근데 왜 반말이세요?”
조막만 한 얼굴에 곰돌이 인형 같은 새까만 눈.
하는 말마다 조목조목 대꾸하는 귀여운 알바에게
눈길이 꽂혀 버린 남자, 박재경.
그에게 미션이 떨어졌다.
“‘그저 그런 평범한’ 작가 유재이, 알지? 계약 따 와.”
훗, 나 박재경이야. 그까짓 계약쯤이야.
“……알바?”
“……진상?”
까칠 도도한 웹툰 작가 유재이와
능력 있는 웹 콘텐츠 팀장 박재경이 다시 만났다.
갑과 을이 뒤바뀐 채로!
[목차]
프롤로그
1. 훗, 그까짓 계약
2. 대박, 대박, 대박 사건?
3. 이게 최선인 건가. 확실해?
4. 갑의 조건
5. 어시 출동
6. 너의 목소리가 들려
7. 익숙해진 거지
8. 이상해
9. 정들지, 안 정들고는 못 배기지
10. 사이 갱신
11. 비밀번호 283
에필로그 하나. 그 전 이야기
에필로그 둘. 그 후 이야기
작가 후기
※작가 프로필
지은이_ 라임별
천천히 느리게 그러나 부지런히
한 별, 한 별 밤하늘에 총총히
소소한 일상을 수놓고 싶은.
트위터
@lime_7star
-출간작-
[어느새, 어쩌다 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 너와 내가 사랑을 한다는 일]
[손끝의 마호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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