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황종횡록 / 이정용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무황(武皇) 천시연!
당대 최고였던 혈마(血魔)와의 혈투에서
양패구상으로 죽은 그가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그러나 분노로 가득 차 터트린 일갈은,
“응애!”
아기의 울음소리로 바뀌어 있었는데…….
게다가 바퀴 달린 쇳덩이가 저 혼자 굴러다니는 광경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혹 이곳이 신선이 산다는 무릉도원이 아닌가!’
강호의 무황으로 불리던 천시연.
그가 대한민국에서 다시금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6월 30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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