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우스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생활고에 죽음을 결심하고 오른 북한산.
등산로에서 외국인 노동자 쨔오에게 산 행운의 동전 덕분에
진혁은 23살 때인 1991년으로 돌아간다.
“꿈이 아니죠? 저 좀 때려 주세요.”
기쁜 마음으로 친구와 종로에 나갔다가 발견한 벽보.
<제12회 CBS 방송국 여름 가요제 참가자 모집>
‘나는 미래의 유행가를 다 알잖아!’
진혁은 가수뿐만이 아닌 기획사를 차려
영화, 드라마, 예능에서도 활약하는 유명인을 꿈꾼다.
그리고 미래에 태어날 아들을 위해 큰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5월 16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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