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서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일신이황삼마(一神二皇三魔).
무림에는 세 명의 마귀와 두 명의 황제,
그리고 단 한 명의 신이 존재한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20살 청년이었던 이신우.
알 수 없는 이유로 무림에 떨어진 그가 마침내 일신(一神)의 경지에 올랐다.
그로부터 수십 년이 흐르고 다시 한 번 세상이 무너져 내린다.
또다시 맞이한 낯선 세계,
그곳은 다름 아닌 대한민국이었다!
무림에 떨어지기 1년 전의 시간.
19살이 되어 돌아온 절대자, 이신우.
가슴을 뚫어 줄 그의 통쾌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5월 15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