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권] [마루&마야] 맥스씨 3권

맥스씨 / 나의산에서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면 이 문을 여시오.

드래곤을 잡으면 게임이 끝이 납니다.

당신에게 행운을.’

 

화장실 문에 누군가 해 놓은 낙서.

그리고 문을 여는 순간, 이공간(異空間)의 맥스가 되었다.

 

드래곤을 잡아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도와줄 사람은 없다.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스스로 일어서서 맞서 싸워야 한다.

 

살아 있다면 싸워라. 싸우고, 싸우고, 싸워서 이겨라!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맥스의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4월 28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앗! 이렇게 빨리 출간되다니. 어서 챙겨봐야겠군요^^

[베어곰]

앗 한참기다렷네요 바로 챙겨보러 ㄱ고싱

[갈랑]

잇힝! 최근 출간작중에 젤 재미있는듯요

[젠스]

오!!!~~~

뱀파이어와 개미 이야기는 건너 뛰고 후반부만 읽도록 하세요.

[벨제봅]

미리나름이네요...재미는 있는데...주인공 주위에 여자만 가득 모이다니...
차라리 고아나 거지를 거둬서 키우는게 낫지 않나 혼자만 생각합니다.
책은 그래도 재미있어요...다음권도 무척 기다려지네요
작가님의 상상력이 너무 좋아요

4권을 기다리고 있는데 나오지 않는군요. 이렇게 출판기간이 길어지는 건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지 않는가 싶군요. 출판사에선 한번 출간된 책은 완결될 때까지 책임지고 챙겨야 하는게 아닌지 아쉽습니다. 다음권의 신속한 출간 부탁드립니다!

[멜러프]

4권은 언제???

[기린또기린]

4권 애태우며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