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마루&마야] 더 리턴 1, 2권

 

 

 

 

[1권 목차]

 

프롤로그

제1장. 귀환

제2장. 문전성시

제3장. 개학

제4장. 이한성

제5장. 테스트

제6장. 첫 만남

제7장. 시골 (1)

제8장. 시골 (2)

제9장. 이사

제10장. 수능

제11장. 만점

제12장. 화재 (1)

 

 

 

[2권 목차]

 

제1장. 화재 (2)

제2장. 합격

제3장. 야외 대기실

제4장. OT

제5장. 입문 시험

제6장. 도우진

제7장. 방화범

제8장. 개강

제9장. 최재일

제10장. 축제 (1)

제11장. 축제 (2)

제12장. 민지

 

 

 

바코드 넘버

9788928-013593 (1권)

9788928-013609 (2권)

 

 

 

 

[용세곤]

출간 축하합니다~

[소군자]

소개글만 봐도 이거랑 똑같은 글 100권은 족히 본듯.

[용서받은자]

튀니깐 가족을 건들지 조용히 살아바 건드나

[나이런일이]

건들것 같으면 미리 죽이면 될것을 ..이계에서는 살인광이 현대오면 한놈도 못 죽여요..
그러니 지키기위해 존나 바빠지는거지..

[나이런일이]

건들것 같으면 한밤중에 그 집안에 헬파이어 날려버려..가스폭발처럼보이게 집이 완전히 산산조각내버리면 되는거고... 조폭같으면 조폭사무실에 헬파이어를 날려서 깡그리 다 죽여버리면 될것을

[크라카차차]

맞아 현대에 오면 사람 죽이지못하고 어디 부러트리기만하거나 제재만 가해서 또 주변사람들 힘들게하고 분노해서 지랄발광하고 그러더라..ㅋㅋ이런류의 소설 볼때 정말 주인공이 가장 사랑하는사람이 알량한 선심으로 살려준 나쁜놈한테 당하는게 보고싶더라...특히 코믹스럽게 나가는 책들보면...다크하게 .... 내가말한게 몇몇 눈에 뜨여서 재밌게 보고있음...

[시디]

다른거 필요없은 정신계마법같은걸로 최면을 걸거나 하면 충분한데 주인공은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허구헌날 호구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