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마루&마야] 살황 1, 2권

 

 

[1권 목차]

 

작가의 말

서(序). 전설의 귀환

제1장. 철혈(鐵血)의 주인

제2장. 깃발을 세우다

제3장. 상산에 부는 바람

제4장. 얽히고설키다

제5장. 갈림길에 서다

제6장. 철혈이 맥동(脈動)하다

제7장. 종리세가의 횡액(橫厄)

제8장. 피바람에 잠기다

제9장. 우연(偶然)

제10장. 변화를 맞다

제11장. 깨어지지 않았다

제12장. 출생의 비밀

제13장. 악몽(惡夢)

번외 하나. 용살오(龍殺烏)

 

   

[2권 목차]

 

제14장. 오해를 만들다

제15장. 내가 미웠다

제16장. 좁혀 오다

제17장. 실패한 사냥

제18장. 오는 도전 박살 내고, 가는 도전 밀어준다

제19장. 기회와 실수

제20장. 초대받지 않은 손님

제21장. 기절하고 싶을 때

제22장. 질타를 얻고, 고수를 버리다

제23장. 잠입과 정탐

제24장. 두 명의 방문자

제25장. 뒤늦은 방문

제26장. 생각지 못한 충돌

 

 

[마아카로니]

오우! 드디어 나왔군요!!

[용세곤]

출간 축하합니다.

[글작소]

감사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교화(蕎花)]

출간 축하합니다.

[태윤(泰潤)]

흠, 재밌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