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권] [마루&마야] 치명적인 남자 6권

 

 

한뺀으로 인해 조직을 다시 정비하게 된 신강남파.

독사와 한뺀은 조직을 박살 냈던 흉수와 관계가 있는

문 섀도우의 주인, 한설아를 납치할 작전을 짠다.

 

“어느 모로 보나 흉수는 그 카페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아예 그 카페 주인을 납치해 올 수 있도록 먼저 허락해 주십시오!”

 

 

한편, 한설아는 신강남파가 아닌 또 다른 이들에게 납치를 당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강인한은 그들을 뒤쫓기 시작한다.

 

 

그런데 한설아를 납치한 납치범들의 배후에는

뜻밖의 인물이 존재하는데…….

 

“모든 시험이 끝나고 나면 내 직접 만나서 이야기해 보리라.

도대체 녀석의 어떤 면이 우리 손녀를 사랑에 빠지게 만든 것인지도 알아내리라.

크흠…….”

 

 

[목차]

 

제1장. 납치

제2장. 분노와 냉정 사이…

제3장. 실력

제4장. 위기?

제5장. 불똥은 엉뚱한 곳으로 튀고…

제6장. 기 싸움?

제7장. 신민혁

제8장. 우정 쌓기 1

제9장. 우정 쌓기 2

제10장. 불씨

제11장. 각개격파

제12장. 또 하나의 우정

 

 

5월 30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용세곤]

출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