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드리지 마』 5권
붉은 별의 주관으로 시작된 무림 대회 예선.
본선 진출을 위한 무인들의 금화 쟁탈전이 점점 더 살벌해지자
강철은 자신이 나서서 모든 금화를 회수하기로 결정한다.
“강 회장님! 이곳 주작가에는 어쩐 일이십니까?”
“너희가 지닌 금화를 회수하기 위해서다.”
“…그럼 말이 필요 없겠군요.”
한편, 그런 강철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 하던 붉은 별 자객단은
사신수호지가의 본가를 급습해 오는데……!
[목차]
제1장. 무림 대회
제2장. 심검(心劍)
제3장. 백호가 복속
제4장. 자객단
제5장. 광검(光劍)
제6장. 신검(神劍)의 비밀
제7장. 생사경(生死境)
제8장. 3국 연맹
제9장. 준비
제10장. 본선 대회
1월 10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3.01.10 15:15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