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데까지 간다』 3권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에게 조직원들이 하나둘 납치되어 사라지자
급기야 성자생은 초인적인 힘을 지닌 현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구체적으로 제가 할 일은요?”
“싸움을 유리하게 이끌어 줘.”
“…어차피 하기로 한 거, 막나가 볼 생각입니다.”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는 조직들과 부패한 경찰까지…
눈 뜨고 볼 수 없는 추악한 사회의 모습에 분노한 현태는
자생이파와 손을 잡고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지금부터… 전쟁이다!”
[목차]
제1장. 득보다 실
제2장. 절정 뒤엔 위기
제3장.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제4장. 이삿날
제5장. 적은 누구인가?
제6장. 잘한 짓일까?
제7장. 조용한 날들
제8장. 적의 정체
제9장. 발전하는 삼인조
제10장. 의문의 살인마
제11장. 도둑들
10월 8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2.10.08 17:41
유론 인가 뭐시기 있었는데..
002. 戀心
12.10.09 13:51
우론일겁니다. 설정이 톡특하고 재미있어 기대한 책인데 안나오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