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연금』 7권(완결)
미다스는 블러디 스타와의 싸움에서
자신의 나약함을 깨닫고 강한 힘을 얻기 위해 명상에 잠긴다.
그리고 무의식과의 대화에서 그 해답을 찾는데.
‘힘. 힘이 필요해.’
-그럼 강해지면 되잖아? 얼마나 쉬운 방법인데!
내가 연금술사라는 거 잊었어? 연금술사가 항상 머릿속에
박아 둬야 하는 법칙을 잊은 거야?
‘등가교환의 법칙이라는 건 알고 있어. 그래서 이제껏 노력해 왔고.’
-아니, 그런 개념이 아니야. 말 그대로 연금술을 전제로 한…….
‘설마… 나 자신을?’
한편, 마스터의 어두운 방.
“이제 곧… 곧 끝난다. 그 심장만 있으면 완벽해, 그 심장만!”
철학자의 돌을 흡수한 마스터는 아직은 불완전한 힘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누군가의 심장을 원하는데!
과연 미다스는 마스터를 해치우고 이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그 마지막 전투가 이제 펼쳐진다!
[목차]
제1장. 강현우
제2장. 미다스
제3장. 저돌적 움직임
제4장. 피의 흔적
제5장. 역습
제6장. 등가교환
제7장. 헬레나의 죽음
제8장. 끝
에필로그.
6월 5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절대 연금’을 읽어 주신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001. Lv.6 귀염제시카
12.06.05 17:53
완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