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6권(완결)
복지 재단의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손을 걷어붙인 최강현은
그 비리의 배후가 체커 기업의 부회장인 강용현이라는 것을 알아낸다.
하지만 너무 많은 것을 알아낸 것일까?
최강현의 가족들이 모두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급기야는 최강현 본인도 위험에 빠져 목숨까지 위태롭기에 이른다.
그 원인은 일전에 경험한 적 있는 벼락!
“으음.”
“일어나셨군요.”
“아, 여긴……?”
“병원입니다. 벼락을 맞고도 이처럼 멀쩡하다니… 정말 기적입니다.”
“아, 벼락! 음? 벼락……?”
이에 의문을 느낀 최강현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U 패드를 꺼내 바탕 화면에 메모를 하나 남기게 된다.
그리고 그 후,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목차]
제1장. 다행스러운 일
제2장. 태양 복지 재단
제3장. 체커 기업의 움직임
제4장. 신소재 기술을 넘기다
제5장. 반격
제6장. 그녀를 보내다
제7장. 위기에 처하다
제8장. 최후의 수단
제9장. 움직이지 못한다는 건
제10장. 가족들의 시련
제11장. 운명이란
제12장. 또 다른 삶
12월 15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미라클’을 읽어 주신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001.
용세곤
11.12.15 18:37
완결 축하드립니다.
002. Lv.1 [탈퇴계정]
11.12.16 12:19
완결 축하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