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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형

내 일상


[내 일상] 2022-05-31

세상을 먹고, 똥을 싼다.


아름다운 세상을 봐야만 향기로운 똥을 싸는 것은 아니리라 믿는다.


진흙탕에 파묻힌 조개가 눈부신 진주를 품는 것처럼,


나도 세상을 녹여내어 아름다운 배설물을 선보일 날이 올 것이다.


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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