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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벌3세는 천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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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미국 재벌3세는 천재였다

유료 완결

글
글라탕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3.12.04 17:50
최근연재일 :
2024.06.12 20:20
연재수 :
285 회
조회수 :
2,391,173
추천수 :
75,546
글자수 :
1,84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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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벌3세는 천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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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4 17:50
조회
67,452
추천
883
글자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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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제품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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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100 G 황금의 마법사. +13 24.02.10 4,533 250 12쪽
86 100 G 풋옵션을 이렇게 사용해볼겁니다. +11 24.02.10 4,453 212 17쪽
85 100 G 더 파괴적인 옵션입니다. +26 24.02.09 4,590 259 13쪽
84 100 G 거인들의 만찬. +9 24.02.09 4,598 219 13쪽
83 100 G 금융의 괴물. +22 24.02.08 4,767 268 14쪽
82 100 G 루이드레퓌스가 몰락한다고! +6 24.02.08 4,626 216 14쪽
81 100 G 막시밀리안, 그가 필요해. +16 24.02.07 4,809 251 14쪽
80 100 G 꿀이 흐르는 땅. +10 24.02.07 4,714 211 14쪽
79 100 G 곡물을 쓸어담으세요. +14 24.02.06 4,777 268 14쪽
78 100 G 스위스를 이용합시다. +8 24.02.06 4,764 233 17쪽
77 100 G 프랑스 곡물상황이 좀 이상한데? +14 24.02.05 5,015 284 17쪽
76 100 G 토요타 인수. (2) +22 24.02.04 5,114 300 14쪽
75 100 G 토요타 인수. (1) +6 24.02.04 4,983 245 15쪽
74 100 G 토요타가 마지막 조각입니다. +9 24.02.04 5,117 226 14쪽
73 100 G 신일본제철, 분할하세요. +14 24.02.03 5,434 301 13쪽
72 100 G 전광석화. +12 24.02.03 5,548 268 14쪽
71 100 G 일본경제 구조조정 위원회. (2) +36 24.02.02 5,719 339 16쪽
70 100 G 일본경제 구조조정 위원회. (1) +35 24.02.02 5,847 334 21쪽
69 100 G 미일 경제협정. (2) +47 24.02.01 5,954 362 13쪽
68 100 G 미일 경제협정. (1) +12 24.02.01 5,922 297 16쪽
67 100 G 막시밀리안. +40 24.01.31 6,058 378 15쪽
66 100 G 이보다 더 즐거울 순 없다. +21 24.01.31 5,989 333 17쪽
65 100 G 이건 너무 크다. +37 24.01.30 6,121 359 14쪽
64 100 G 깨닫기엔 너무 늦었다. +34 24.01.30 6,132 311 17쪽
63 100 G 그게 공황이란 겁니다. +37 24.01.29 6,233 400 13쪽
62 100 G 제너럴모터스. +16 24.01.29 6,154 307 16쪽
61 100 G 블랙리스트를 작성하시죠. +25 24.01.28 6,351 376 17쪽
60 100 G 당장 합시다. +22 24.01.28 6,344 334 12쪽
59 100 G 이건 기회지. +43 24.01.27 6,491 413 15쪽
58 100 G 다 죽여? +23 24.01.27 6,461 324 18쪽
57 100 G 점점 거대해지는 공포. +52 24.01.26 6,572 409 16쪽
56 100 G 이것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20 24.01.26 6,551 362 15쪽
55 100 G 집어삼키잔 말입니다. +74 24.01.25 6,642 445 14쪽
54 100 G 일본의 철강은 오늘부로 없어집니다. +59 24.01.25 6,668 399 14쪽
53 100 G 이것이 상무부의 파괴력입니다. +100 24.01.24 6,704 468 17쪽
52 100 G 깨어난 거인. +513 24.01.23 6,791 537 15쪽
51 100 G 선을 넘진 말았어야지. +63 24.01.22 2,668 582 16쪽
50 100 G 워싱턴D.C.의 장관들. +37 24.01.21 1,997 557 15쪽
49 100 G 큰 덫을 놓고 기다려야죠. +31 24.01.20 1,850 554 18쪽
48 100 G 도움이 필요하면 말만 하게. +34 24.01.19 1,801 575 17쪽
47 100 G 섬뜩하군. +20 24.01.18 1,771 554 15쪽
46 100 G 제가 원하는 대가는 오직 그뿐이니까요. +25 24.01.17 1,751 563 12쪽
45 100 G 황금알을 낳는 거위. +16 24.01.16 1,783 553 16쪽
44 100 G 공개매수. +29 24.01.15 1,749 577 17쪽
43 100 G 제가 실패하면 록히드는 파산할테니까요. +19 24.01.14 1,731 547 20쪽
42 100 G 펜타곤. +27 24.01.13 1,714 567 18쪽
41 100 G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할 수 있겠군요. +21 24.01.12 1,713 574 17쪽
40 100 G 록히드가 위험합니다. +14 24.01.11 1,727 534 14쪽
39 100 G 공중분해. +14 24.01.10 1,745 582 19쪽
38 100 G 무서운 청년이었군. +34 24.01.09 1,737 610 21쪽
37 100 G 숨통을 끊어버려야죠. +27 24.01.08 1,736 589 20쪽
36 100 G 방해하는 자들은 전력을 다해 부숴버릴겁니다. +18 24.01.07 1,751 516 16쪽
35 100 G 새로운 대형투자은행. +18 24.01.06 1,809 564 17쪽
34 100 G 투자은행 매물을 쇼핑한다. +21 24.01.05 1,820 571 15쪽
33 100 G 저 못믿으십니까? +15 24.01.05 1,846 539 18쪽
32 100 G 닉손쇼크. +20 24.01.04 1,916 553 17쪽
31 100 G 미국재무부에서 자문을 부탁했다. +25 24.01.03 1,939 608 17쪽
30 100 G 중앙은행을 쓰러뜨린 자. +18 24.01.02 1,968 608 17쪽
29 100 G 무너지는 프랑, 무너지는 중앙은행. +43 24.01.01 1,917 612 18쪽
28 100 G 아예 금보유고를 통째로 뜯어옵시다. +23 23.12.31 1,892 617 15쪽
27 100 G 프랑스로 향하는 백상아리들. +22 23.12.30 1,890 577 17쪽
26 100 G 파멸은 시작되었다. +18 23.12.29 1,940 547 16쪽
25 100 G 파리국립은행의 이사. +19 23.12.28 1,961 588 19쪽
24 100 G 올해의 젊은 경제인. +16 23.12.27 2,028 540 17쪽
23 100 G 프랑스중앙은행을 무너뜨릴겁니다. +15 23.12.26 2,072 578 14쪽
22 100 G 자넨 진짜 괴물이야. +20 23.12.25 2,231 591 18쪽
21 FREE 제가 백기사입니다. +13 23.12.24 25,721 607 15쪽
20 FREE 뱅크런이 다가옵니다. +12 23.12.23 25,260 587 13쪽
19 FREE 혼돈의 뉴욕. +24 23.12.22 25,243 603 15쪽
18 FREE 공포를 먹고 커진다. +10 23.12.21 25,344 582 13쪽
17 FREE 기자회견. +19 23.12.20 25,906 602 13쪽
16 FREE 숨은 외환시장을 공략합시다. +17 23.12.19 26,214 591 14쪽
15 FREE 막시밀리안 펀드. +18 23.12.18 26,431 645 15쪽
14 FREE 록펠러. +21 23.12.17 26,692 610 14쪽
13 FREE 뉴욕 헤지펀드들의 비밀회동. +15 23.12.16 26,960 611 14쪽
12 FREE 위대한 가문. +17 23.12.15 27,984 608 15쪽
11 FREE 1억달러. +26 23.12.14 29,347 675 14쪽
10 FREE 달러가 좀 크게 흔들릴겁니다. +11 23.12.13 30,779 675 14쪽
9 FREE 재무부 차관. +24 23.12.12 30,588 699 16쪽
8 FREE 대형투자은행의 헤드헌팅 제안. +21 23.12.11 31,849 731 12쪽
7 FREE 헤지펀드들의 셀럽. +26 23.12.10 33,998 702 14쪽
6 FREE 최고의 뱅커. +16 23.12.09 34,645 729 13쪽
5 FREE 임원회의. +15 23.12.08 35,481 767 14쪽
4 FREE 이게 인턴 레포트가 맞나. +15 23.12.07 36,592 744 14쪽
3 FREE 내 사수는 상무. +13 23.12.06 40,759 721 12쪽
2 FREE 할아버지의 투자은행에 입사했다. +11 23.12.05 45,900 799 12쪽
» FREE 천재는 재벌3세로. +39 23.12.04 67,452 88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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