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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sang79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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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아레나를 포기했다.

작품이 상품이 되는 일은 고사하고...작품을 쓰는 것 마저도 버겁다. 

내가 쓰는 게 작품인지 낙선지 나 자신도 모르겠고

그럼에도 뭔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이미 이 길로 들어선 이상, 


모든 예술가들의 장점이자 단점-모든 예술가는 개인사업자다.


웹소설은 내가 아는 아주 괴랄한 장르다. 

가장 생산적이며 동시에 가장 최악의 장르. 

좋게 말하면 그리스 시대의 서사시의 부활이면서 동시에 

20세기 문학의 산업혁명이다.


수많은 작가가 글을 쓰는 일이 버겁다고 한 이유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이 일은 정말 공황장애 걸리기 딱 좋은 일이다. 


그럼에도 이겨내야 한다. 

내 상황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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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아레나를 포기했다. 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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