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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달차 ㅡㅡ> 화물차 아버지가 용차 기사를 하는 게 아니면 화물차가 맞음. 용달차는 대가를 받고 차를 빌려주거나 짐을 싣고 운행해 주는 화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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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투를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헌터와 해남, 특이하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제주도에서 차로 20분이면 육지 기준 서울에서 대전가는 느낌 아닌가요
방사능?
진짜 쥔공이름 촌 스럽네
게이트는 10년 전 터짐. 주인공은 35세. 그럼 친구추정나이도 35세 전후. 20대 후반에 횟집을 물려받았고 잘 되었다. 그럼 장사가 안 되는건 최근일꺼고. 바다의 마기오염도 몇년 안 되었다는건가.
할수도 없는데 계속 해달라카니 경찰들도 고생한다
해녀들 평균잠수시간이 1분밖에 안되나? 2,3분이 아니라?
스토리에 큰 영향을 안 준다면 게이트 터진지 한 50~100년 됐다고 하면 안됨? 10년은 이렇게 사회가 재정립되기엔 너무 짧은 시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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