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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2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다른 사람들은 생각이 없나 가설도 이야기 못하는 고구마에 슬슬 질리네
찬성: 12 | 반대: 1
알파고 이전 시대에는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었겠네요
찬성: 6 | 반대: 7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AI가 이미 바둑에서 인간을 이긴 현실 속에서 작품속 캐릭터가 인공지능이 바둑에서 인간을 이긴다는 것을 못믿어하는 장면을 보니 뭔가 어색합니다. 아직 현실에서 하지못했다면 모르는데 현실에서 이미 된 일을 놓고 소설속에선 찾아낸 증거를 놓고도 믿지못해 끙끙대다니.
찬성: 6 | 반대: 2
아직까지 뭔 소설인지를 모르겠넼ㅋ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아는 내용을 직관적으로 쓰면 되지. 정성이 가득한 멍청이 증명을 하면 독자들은 괴롭다.
쥔공이 바둑천재인가요 수학천재인가요?
찬성: 1 | 반대: 0
주인공은 그냥 사회성 밑 자신감 결여 인간인데 재능만 있는 사람이메요
찬성: 1 | 반대: 1
아이코 그렇군요 하지 왜 아니라고 지 혼자 단정. 전형적인 무대포 양판소 인공이. 답답.
체스 인공지능이 이미 있는 시점에서...아무도..다른 인공지능이 있다는걸 모르다니...
잘 보고 있어요.
아니 주인공 알면 걍 말하지 뭐 저리 답답하게 구냐... 어차피 나중 가면 AI라고 개발자가 밝힐텐데 ㅈㄴ끌어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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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