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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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은 조지고 가요
찬성: 1 | 반대: 2
건투를!!!
찬성: 0 | 반대: 1
너 남장여자야돼 그래야 살아
찬성: 1 | 반대: 0
:--)
찬성: 0 | 반대: 0
꿀잼.
저는 두가지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 될 때 보조 되는 이야기의 비중이 30%가 넘어서면 몰입감이 떨어지는 느낌을 느끼는 데...저만 그런가요...코스요리에서 주음식이 보조음식에 먹혀 버리면 주음식에 대한 실망감이 드는 것 처럼
찬성: 9 | 반대: 0
하나만 골라서 하시지요 호빵2개 양손에 들고 팥빵 한입물고 야채빵 한입물고 맛나던가요?
찬성: 4 | 반대: 1
오늘 처음 접해서 여기까지 읽었네요.. 맨날 죽어 과거로 환생하는 글들이 판치는 곳에서 이런 참신한 글을 발견 했네요.. 이정도 컬러티면 유료로 가도 쭉욱 따라갑니다.^^
찬성: 2 | 반대: 0
한얼 마지막대사는 내가 황제였으면 저새기 목을 치고 가족들은 노예로 만들었을거임. 반역도는 황제를 섬기지 않고 제국의 부흥을 위한다며 세치혀로 신민을 선동하는데 그대의 말은 반역도랑 다름이 없구나. 라며 혀 잘못 놀린 한얼의 혀를 뽑은 후 그의 가족들은 반역도로 모조리 노예로 만들거나 참살시킬거임. 미친거지. 황제나 황손 앞에서 난 그를 섬기지 않을거라는건 목 내놓고 뒤지는거지.
찬성: 13 | 반대: 1
즐감^
건필요
와 황손 호구와트 다니나? 제 정신이야? 내가 황손이라면 저렇게 건들거리는 녀석 멱살 부터 잡았겠다
황후께서 처가로부터 -> 황후께서 친정으로부터 황후에게는 처가가 없죠. 친정이라면 모를까.
건필하시고 잘보고 갑니다.
위에 과몰입 ㄴ 작품속 제국은 나름의 법치가 있다고 보여짐. 거기서 지맘대로 권력 휘두르고 참살? 정신나갔냐? 그럴만한 당위성이 충분히 없으면 병자 취급당하고 유배행임
찬성: 0 | 반대: 5
현대편이 별루.
더이상은 못보겍음..쥔공 대체 뭔자신감이야....
황후한테 처가가 어딨어요 쓰려면 사가로 쓰셔야죠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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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