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하차.. 권당 소설의 흐름이라 가뜩이나 글이 늘어져가는데
저거 국정원에서 언제 벗어날지 알수가없다
제목은 무슨 용병에 킬러니 해놓고
이제야 경찰끝나고 국정원들어가면
제목에 적힌 용병이된킬러인데 킬러는 언제되고 용병은 언제되는겨?
한 200화쯤지나야하나? 프롤로그 장면 보려면 50~70화는 돼야하는겨?
잘나가는경찰마약반이면 엘리트에 더군다나 팀장인데 쥔공 겁나게 멍청해 뇌가 근육급이고 거의 본능적인면만 부각시켰어 난 중간에 어머니 화랑에서 아버지가 머무셨다는말에 거기서 먼가 찾을줄 알았는데 걍무시하더라고 먼가 사소한거라도 건질게 없나 뒤져보는게 경찰들인데 말야 또 작가가 이야기를 끌고 가는게 너므 건성건성이야 신파만 집중되어있고 개연성이 루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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