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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두 집단이 있음을 의심하고, 국가비밀요원이거나 범죄자 둘 사이에서 고민했던 주인공 맞아요?
단순 조직 선에서는 구할 수 없는 GPS와 감시자의 존재, 협박에 의해 아무한테도 알리지 않고 찾아간 범죄 현장에서 살인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등장하는 완전무장한 요원과 지휘관의 존재.
존나 의심스러운데 뇌 비우고 어버버 따라가서는 면책을 이유로 무지성 국가의 개가 된다고??
지가 국가요원된다는 뽕에 취한 건지 함께 파헤치던 동료이자 친구에게는 그냥 모르쇠로 끝내고
묘사 자체도 의심 없이 순응하는 모습인데 이게 맞아요? 적합자로 작업되면서 더 진보된, 혹은 원래 타고난 주인공의 지능과 인지능력, 그리고 초현실적인 직감이 선택적으로 이 의심스런 상황을 위화감조차 없이 놓친다고? 너무 억지 아닙니까
계속 어떻게 작업될지 납득 안 갈 거 뻔히 보여서 걱정하면서도 기대했는데.. 기대가 과했네요 저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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