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고 갑니다~ 율무는 단우보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네요. ㅎㅎ
글이 좋은데 조회수가 안 나오는게 안타깝습니다. 초반의 사투리와 무거운듯한 분위기가 진입장벽을 만들어내는거 같긴하네요. 전 잼있게 봤지만 요즘 트렌드는 조금만 무거울라치면 외면하는 경향이 있는데, 좋은 글이 주목을 못받는거 같아서 아쉬워요.
탄력받고 유료화까지 쭉쭉 갈 수 있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초반에서 힘이 떨어지는 부분도 저도 알고 있어서 이 부분을 쳐낼라고 했는데 주인공의 경험과 등장인물이 이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초반부를 길게 가져갔습니다. 사실 중반부도 성장기가 더 있는데 이 부분은 과감히 쳐냈습니다. 황마루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있지만 지금부터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되니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