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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마란 말을 아직도 쓰나? 손수레라고 하지
찬성: 0 | 반대: 2
너무 편하게 죽이네
찬성: 8 | 반대: 0
일격에.. 너무 편한 죽음
찬성: 1 | 반대: 1
아니 너무 쉽게 죽이네 고통 속에 죽게해야지
찬성: 2 | 반대: 0
즐감!!
찬성: 0 | 반대: 0
얼마나 정신 나간냔이면 저 상황에 성질을 부리지 세상 참 편하게 살아왔네 무서운줄 모르고
살해 장면을 굉장히 안쓰시네 작가가 그냥 휙 넘기는 걸 택하시네요 일부러 ?
흠...이건 머지 ㅋ 몰입도가 확 떨어지네 이건 복수도 멋도 아닌 그냥 막가파식 살인이네 ㅋ 다음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첫번째 두번째는 수정 좀 해야할듯~~
찬성: 6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이건 뭐.. 두번째 부터는 괜찮아 지겠지 했는데 똑같네.. 기대한 복수가 아님 은초아는 누나가 죽은 주요 동기 인물 중 하나 아닌가? 이거 복수물이 아닌 수사물임? 형사가 주인공? 은초아와 만남씬을 축지법 쓰셨나
찬성: 4 | 반대: 0
형사가 주인공이네 지금이라도 제목바꾸고 수사물로 바꾸면 괜찮을듯
찬성: 1 | 반대: 0
십칠년동안 칼을 갈앗다길래 뭘 엄청난걸 준비했나 했더니 그냥 축지법으로 빨리들어가서 개소리듣다가 아몰랑죽임 십칠년동안 뭐함?
ㅋㅋ이거 너무 웃기네요 어떻게 죽일지도 정하지 않고 두건의 살인이 우발적이라니 머지? 살인과 벅수를 준비한 사람이라고는 좀 너무 머저리같은 살인이네요 저정도의 원한이면 저렇게 편한죽음이라니 작가가 주인공이 처한원한이 동네 지나다가 뺨 한데맞은 정도로 생각하지 싶네요
네가 자초한거야라니 ㅋㅋㅋ 볼수록 코미디네요 ㅋㅋㅋ 왜 이렇게 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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